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270번 | 분실물찾음과 감사. 그리고 찾은 분실물내용 중 없어진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김용원
  • 작성일 15-12-06 16:46
  • 조회 7,306회
  • 댓글 0건

본문

2015년 12월 5일 11시27분 270번 동교동삼거리에서 11시38분 충정로역에서 내렸습니다. 이 때 검정손(어깨)가방을 두고 내렸습니다. 시청역에서 역무실에서 다모아회사를 전화로 알아내고 종로3가 역에서 전화로 분실심고 하고, 시청도서관에서 다모아회사로 분실물 신고했었습니다.
먼저, 분실물을 되찾게되어 감사했습니다. 운전기사분께서는 신촌역에서 여성고객분에게 친절하게 교통안내하는 것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절하신 전화회답직원분과 친절하신 다모아회사분실물을 돌려주시던 직원분께 역시 감사합니다.

그리나, 찾은 분실물내용 중 없어진 것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강화유리 주문하고 받기전에 파손된 홍콩에서 등기물로 배달온  등기물입니다. 아직은 다른 서류는 확인을 못 했습니다만,고용보험납부통지서2장과 같이둔 미납독촉장1장입니다.배낭에 있는지는 찾아 보아야 합니다.  둘 다 다른사람들에게는 필요없는 것이지만, 저는 찾아야하는 것들입니다.

 11시38분부터 270번버스가 다모아회사 도차까지 분실물과 관련된 버스블랙박스를 저장할 수는 없나요?
  경찰과 국정원에 신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찰과 국정원분들께 제공하실 수 있게 준비하시는데 복사를 위해 SD카드가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수정
  • 삭제
  • 검색
  • 목록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