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전 470번을 매일 같이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제도 471번의버스가 약 7대가 지나갈때 470번은 배차 시간이 30분으로 달랑 한대 지나가내요?
매번 그렇습니다 471번은 계속해서 배차시간이 3분정도가 되는데 470번은 배차 시간이 항상 깁니다
왜 그런건가요? 470번 버스를 늘리면 안됩니까?
그리고 어떤 버스 기사님들은 버스정류장에서 약 2미터 정도 벗어나도 태워주시는데
어떤 분들은 인상을 쓰면서 문도 안열어줄꺼면 인상이나 쓰지마시던가 왜 그런겁니까?
기사님들 인성이 다 각각인데 뭐 복불복인가요?
아침부터 이상한 기사 만나면 출근길부터 짜증납니다
항상 기사님들이 수고하시고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시는거 알기에 인사도 꼬박꼬박하는데
인상쓰는 기사들님들이나 운전 난폭하게 하시는분들 만나면 어휴 그 하루는 정말 짜증납니다..
471번 버스 수량 조금 쭐여주시고 470번을 늘려주시고 기사님들은 아무리 나이가 드신분들이어도
회사 건물에 쓰여있듯이 고객감동서비스 안전하고 친절이며 질서있고 깨끗하게를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