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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번 | 빡빡한세상 개념은 챙기고 살아가야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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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원역목격자
  • 작성일 16-06-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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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역에 270번버스 정차해놓고 6시50분에  담배태우시던 기사님들..  1651번 9788번 버스입니다.

상쾌한 아침이 악마의 연기속에 불쾌한 하루가 시작되나 봅니다.

버스 지하철 환승로에서 나하나 편하자고 어처구니없는 양심을 태워버리십니까?

지하철입구와 버스가 정차해 잠시 몇분 쉬었다가는 버스 정류장바닥에 10m 금연구역 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시민들 불편하지않게 멀찌감치 가셔서 맘껏 피우는건 어떨런지요?

ps: 누차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교육하면 뭐합니까! 그놈의 담배는 개념없이 아무대서나 연기는 피어오르네요

한동안 잘 지켜지는것 같던데 다시 시작인가요? 대한민국 정말 챙피한 나라군요.. 

글 보고있는 관리자님 의미없는교육이 진행된다면 헛수고니까 하시지마시길~

다시 글 안쓰게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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