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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분께서 기억하고 계신 안영환 운전직 사원은 모범 사원입니다.
있는 대로만 내고 그냥 타시라고 이야기 한것은
고객 님을 믿고 우리 사원이 취한 행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601번을 언제인가는 또 이용하실경우 미쳐 못낸 금액에 대하여는
나중에 내 주십시요의 소리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운전직 사원님들께서도 가끔씪 이러한 일을 접할경우에는
우리의 고객에 대하여 안영환 사원이 취한 순간적인 지혜 에 대하여
생각 하여볼 일이라고 하는생각에 관리자의 의견을 게시하니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