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270번 | 270번 버스 기사분 너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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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상선
  • 작성일 13-04-17 11:03
  • 조회 11,106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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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04.17) 오전10시55분경 동대문역 버스정류장 청량리방면으로 가는 270번 서울74 사 4106 버스기사님께 한말씀드리겠습니다. 버스타려고 기다리던 중에 재가 잠깐 딴짓하고 있던 도중 버스가 정차했습니다. 전 늦게 확인하고 문닫힐쯤 재빠르게 문을 닫히는순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저와 눈이 마주친 버스기사님은 본체만체하시곤 문닫고 그냥 가버리시더군요. 기분너무 나빴습니다. 그래서 물론 항의하려고 사진도 찍어뒀구요.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손님을 개보듯 보시는 그 눈빛 저 못잊을꺼고요 어려보여서 무시하는 그 눈빛 저 잊지않을껍니다. 반드시 처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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