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470번 | 불친절 급정지 급출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다모아자동차
  • 작성일 13-08-14 15:33
  • 조회 11,018회
  • 댓글 0건

본문

안녕하세요 다모아자동차입니다.

우리회사버스를 이용중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동영상을 확인해 본 바, 해당 정류소에 후미에 도착하여 9명을 하차하였고, 고객님의 교통카드가 태그가 잘 되지 않아 미쳐 하차하지 못했으나, 해당 기사는 하차가 완료된 것으로 알고 뒷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재차 정류소 앞쪽에 가서 앞문을 열고 승차를 다시 시도(5명승차함)하였고, 고객님께서 앞문으로 오셔서 하차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고객님께서 하차하지 못한 사실을 당시에 인지하지 못하였다고 진술하고 열어 달라고 하는 소리도 듣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들었더라면 당연히 하차시켜 드렸을 것이라고 안따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급정거, 급출발하였다는 부분은 해당 운전자를 불러 정류소에 서행진입, 서행출발하도록 지도교육하였습니다.

해당 운전자도 정류소에서는 더욱 주의하여 승하차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고객님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폭염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좀 더 낳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검색
  • 목록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