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70번 운행하시는 기사님.
차량번호 1368번.
19시15분~19시35분 사이 종로 2가에서 충정로
까지 이용했습니다.
차량 끼어들지 못하게 브레이크 잡으시고.
조금 가다 또 브레이크 잡으시고.
짧은 간격으로 브레이크 잡으시고.

저도 운전을 하지만 카레이서도 아니시고
운전이 너무 험합니다ㅜㅜ
배차간격 지켜야 한다고 하기에도 운전이 너무
거칩니다.
다치겠어요. 기사님.

빨리 가는 것도 좋지만 승객 안전도 조금만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