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270번 | 오랜만에 웃으면서 버스를 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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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정우
  • 작성일 13-11-02 17:44
  • 조회 11,391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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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시내길이 막히는데...
기사님 덕분에 따듯하고 웃으면서 목적지까지 너무 편하게 왔네요^^
너무 깊은 인상이 남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우선은 안전운행은 당연하니 말할것도 없구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목적지까지 편하게 가실수 있게끔 환승해야할 버스번호까지 알려주시고,
더욱 기억에 남아있던건 길에서 무슨 버스를 타야할지 모르시는 할머님께 친절하게 문을 열고 번스번호와 정류장까지
알려드리더라구요~
이런 기사님을 보면서 너무 보기 좋고 옆에서 보는 제가 뿌듯했습니다.

정말 기사님같은 기사님들만 있다면 하루하루 버스타면서 웃으면서 하루를 보낼수 있을꺼 같습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기사님에게 특별한 혜택이 있다면 회사지원으로 하여금 모든 기사님들의 노력으로
더욱 좋은 회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사님 성함은 김영철 기사님이시구요
혹시나 동명이인이 있을까봐 자격취득일이 2012년12월18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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