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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번 | 710 버스기사의 위험한 끼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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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열부장
  • 작성일 14-03-27 09:35
  • 조회 10,3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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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아침 8시30분 마포구청역을 지나 1차로로 끼어들던 710번 버스차량이 직직하는 차량을 무시하고,
급하게 좌측으로 끼어들어 직직챠량이 핸들을 왼쪽으로 급하게 꺽지 않았다면 큰 사고가 났을뻔했습니다. 아마 제 블랙박스에 저장이 되어있을겁니다. 너무 열받아 잠깐 정차했다 갔지만, 미안하단 표시도 안하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성질 같아선 나와서 한판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만 출근이 급해 그냥 갔지만, 승객의 안전을 우선시해야하는 버스기사의 운전습관에 화가너무 나네요.
다음에도 이런일이 일어나거나 목격한다면 블랙박스 촬영해서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고발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ㅎㅎㅎ
해당정류장과, 시간,  버스번호 위에 적었으니, 어떤 운전기사인지 확실히 아실겁니다. 조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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