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회사와 서울시 민원120 두 곳다 통화가 어려워 메일 보냈는데 회사메일함도 꽉차서 보내지지 않네요. 관리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파란버스270 9월19일 종로1가 6시20분쯤 지나간 사2428 사람이 많아 기사님 정보는 알 수 없었고 당연히 퇴근길이라 차도 많이 막히고 사람도 많은데 길막힌다고 욕하고 승객들 탈때 순서대로 타는게 당연한데 아직 다 타지도 않았는데 문닫아요 빨리타던지 문닫는다? 이러시고 기본 태도가 안되있네요. 기분 나빠서 한 정거장 지나서 바로 내렸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 운전하시고 힘드셔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승객들도 마찬가집니다. 힘들게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용료를 내고 버스를 타는건데 처음보는 기사분께 왜 욕을 먹어야 하며 좋지 않은 소리를 들어가며 제 기분까지 안좋아져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