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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확인결과 제보하여 주신내용처럼 삼일교 정류소에는 승객이 1명도 없고 해당기사는 서행으로 진행하면서
앞에있던 471번 버스사 진행하자 같이움직이고 있습니다
민원인께서는 하차벨을 눌렀는데 해당기사는 하차벨 누른사항을 인지하지못하여 발생되었던 민원으로
굴절안경을 착용하고 하차벨 불이 들어온것을 확인하지 못하여 불편을 드린점에 대하여 마음속깊게 사과하고
있었습니다
잘못 조치하여 불편을 드린 해당기사에 대하여는 시말서를 징구하여 조치하였으나
불편을 드린 민원인에 대하여는 진심으로 확인을 제대로하지 못하여 불편을 드린점에 대하여
사과를 전함을 고개숙여 반성하고 있었음을 전하여 드리며 다시는 위와같은
민원이 재발되지않도록 지도교육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