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모범사례접수

470번 | 1월 14일 오후 8시2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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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훈상
  • 작성일 15-01-14 20:29
  • 조회 9,190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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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오후 8시 20분경 디지털미디어씨티역을 지나던 470번 버스 서울 74사 2429 버스를 신고합니다.
초록색불이 걸려있었고 태워달라고 문을 두드리자 말없이 뒤로 손을 휘젖더군요. 그곳은 분명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 신호가걸려있어서 버스가 출발도 하지않는 상황이었고요. 버스정류장에서 문을 열어달라고 본척도안하길래 문을 가볍게 노크햇더니 무시하네요. 좀 열어주시면 안되냐고 해보앗지만 계속 무시하고 손만 뒤로 휘젖네요.
 방면은 디엠씨역 ㅡ> 수색역 방면이었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버스 싸이트까지 찾아내서 바로 글 올립니다. 기분이 너무 나빠서요.
덕분에 추운데 15분 더 기다렸네요
반드시 조치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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