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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도 짧게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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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윤희준
  • 작성일 05-05-23 18:33
  • 조회 4,749회
  • 댓글 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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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가요  복정에서 140번을타고 장위동을 가고있는중에
>>>전 140을 탔죠 그런데 뒤에 470이있는거에요 굴절로 근데 좀전에 앞차가 저상으로 지나갔었습니다. 그래서 별생각없이 가고 있는데 다들 아시다 시피 140번이 좀 배차간격이 길게 느껴 지는 버스입니다. 그래서 140은 적당한속도로 가고있었고 중앙차로에 470굴절이 먼저 들어가는 겁니다.
>>>1133번인가 그런거 같던데 그것 까지 좋았는데 앞에서 게속 서행을하면서 안가는 겁니다. 뒤에서 기다리는사람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까 앞차를 본사람으로써는 배차간격을 맞추려고 서행하는줄 알것 아닙니까?
>>>가뜩이나 늦게 출발해서 예정보다 빨리가려는 사람으로써 앞으로 양보도 했으면 좋곗습니다. 정말 그차 추월하고 뻥뚤린 중앙 차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릴 곳에 다와서는 제가 갈아 탈 차 보다 먼저오는 140번 뒤차 이걸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차들 많이 돌리는 건 좋은데 넘 자기편한데로 운행한다는 느낌이  다른차들은 몰라도 굴절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
>>470번 굴절버스중에서는 1133호는 없습니다.
>>그리고 굴절버스는 차량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서행을 하지 않으면 사고가 납니다.
>>
>>>            
>>글을 다보시고 그렇게 짧게 말하면 어처 구니 없죠
>제말은 바쁜차들 뒤에두고 괜히 추월해서 배차간격맞추며 서행하고
>그리고 140번이앞으로 가려고하니 앞부분 같이 나오지 않나
>여러가지맘에안들었습니다.
>답변 하실때는 잛게말고 길게 누가 굴절 서행하면 안된데요?
>전양보하라구요
>양보
>양보
>  
>
>

아 누가 양보하지 말랬습니까 ?
그리고 내가 답변 짧게 하는데
당신이 뭔 상관이냐구요
신경써서 답변 해주는것도 고마워 해야지
추월은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140번 기사한테 말하던지 추월하라고
그리 바쁜 일이 아니면 그냥 참던가
470번 기사님도 무슨 사정이 있어서
서행 할 수도 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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