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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우리회사버스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다니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우천시 정류장 진입요령에 대한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회사의
지시사상에 부응하지 못한 운전직 사원인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로 전화를 주시면 세탁비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 시키겠습니다.
>8월25일 08시45분 , 현대백화점 미아점 정류장.....
>난 오늘 개새이 하나 봤다.
>
>정류장 들어서면서 물살을 쫘~~~~악~~~~가르며
>맨앞 정류장에 서더라
>어찌나 어이가 없는지...모두 뒤로 물러섰는데도 물벼락을 맞았다.
>
>161번 차번호 1334
>
>어떤 자식인지 쫓아가서 낯짝이라도 보구싶었지만,
>출근이 급한지라 , 화를 겨우 참고 버스를 탔다
>사람들 다 \'저거 미친거 아냐\'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부러 그러지 않고선 머리까지 물벼락을
>맞을리가 없다
>161버스 회사는 운전을 그렇게 가르치나보다
>
> \"얼마나 쳐 욕먹을 짓을 많이 했음 욕썼다고 걍 다 지워버리는구만...젠장
>
>기분 드러워도 지 사정 아니라는거냐 \"
>
>세탁비 물어내 씹새야~
>1334 운전 똑바로 해 . 아무데나 스트레스 해소하지 말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