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다모아를 사랑했던 진뗑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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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뗑이
  • 작성일 05-07-22 17:00
  • 조회 5,5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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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를 사랑했던 진뗑이 입니다. 그런데 1년을 지나면서 변해버린
다모아에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1년을 지나면서 성과금, 징계 남발건에 대하여,
다른 주간서 버스회사에서는 성과금을 받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  왜 우리들은 주지 않은지 사장님께 학실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징계 남발로 임금이 줄어든 그돈으로 왜 성과금을 주려고 하는지
정말로 굼금하네요.

그리고 또한 다모아자동차(주)은 지부장이 과연 잇긴 있긴 잇는건가여??
지부장이라는 사람은 근로자의 대표맞습니까? 아니면 회사직원에
딱까리인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회사직원의 딱까리도 되지 못하고,
운전기사의 피를 빨아먹는 사람입니까?
근로자을 위하여 일을 하려면 징계 남발건에 대하여 회사측과 확실히
상의하여 근로자를 위하여 적절한 대안을 제시해야되지 않나여?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도대체 지부장이라는 사람은 이런것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셨습니까?
운전기사들은 버스운전을 해야 먹고 삽니다.

징계남발로 임금이 줄어들고 성과금 또한 잘 나오지도 않고..
이런 악날한 회사의 방침을 뜯어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문부장이라는 사람!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는 법입니다.
뭐 이런게 충성이라고 소모품으로 변상시키고....!
너무 딱딱하면 부러지게 되있습니다!
운전기사들 임금 착취해서 회사가 부유해지면 잠이 잘옵니까??
이건 무슨 회사 아닙니다. 군대 영창보다 살벌한 곳에 출근을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운전기사들이 부러워 하고 멋진 회사가 되는 회사 등급을 위해선
사랑을 베풀고 실수 했을 시에는 적당한 선에 적당한 매로 다스려야지
않겠습니까?  감시자(정비)를 두어 감시하고 사장님한테 아부해 가지고
단산 혼자 잘 살면 편안합니까?
대한민국 1등 버스회사가 되려면 운전기사들이 40%이상 다모아 회사가
\"좋다\"라는 이런말을 할수 있는 회사가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서울시내버스 회사에서 제일 안좋은 회사(다모아 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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