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자동차 - 불편신고

[re] 161번을 타 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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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05-07-26 11:52
  • 조회 4,8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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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모아자동차 입니다.
확인한 결과 저희 운전직 사원이 운행중 다리가 아파
다리를 올려놓은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흡연관 관계된 사항은 회사규정에 의해 엄중경고하여
다시는 이와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저희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5년 7월 18일 밤에 한성대입구 정류장에서 방화동 방면으로 가는
>161번 버스를 탔습니다... 밤 11시 20분~30분 사이에 탔어요...
>차량번호는 5459호이구요... 기사님 성함은 보긴 봤는데 제대로 안 봐서
>기억이 안나지만 이씨 성을 가진 분이었어요...
>운전이 많이 힘드셨나 봐요... 마포구청 정류장 지나서 마포구청역 사거리
>신호대기중에 내려서 문 닫혀놓고 담배를 피시더군요... 어차피 빨간불에
>걸려 있던 중이라 그건 괜찮았어요... 하지만 성산대교 건널 때 계기판에다
>발을 올려놓고 운전하는 건 뭘까요? 왼쪽 발을 올려놓고 가시던데요...
>아무리 클러치 밟는 것이 힘들다고 올려놓고 운전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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